고려 불화에 표현된 상징적 이미지인 도상을 소재로 제작된 아트 포스터입니다.
* 작품의 기획은 아래의 학위논문 연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김상규, "고려 불화를 재해석한 일러스트레이션 연구", 석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 2023.02.
“숲 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 가라.”
『숫타니파타(Sutta Nipata)』
석가모니가 최초로 설법(說法)한 장소이자 불교의 4대 성지 중 한 곳인 녹야원(鹿野苑, Sarnath, migadava)에는 사슴이 많이 살았다고 하여, 사슴은 석가모니의 제자를 상징하게 되었다. 「불열반도」에는 사슴이 다른 동물들과 함께 석가모니의 열반을 애도하고 고개를 숙여 존경을 표하는 모습을 그려져 있다.
참고 작품
불열반도, 고려 후기 추정, 일본 사이쿄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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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 가라.”
『숫타니파타(Sutta Nipata)』
석가모니가 최초로 설법(說法)한 장소이자 불교의 4대 성지 중 한 곳인 녹야원(鹿野苑, Sarnath, migadava)에는 사슴이 많이 살았다고 하여, 사슴은 석가모니의 제자를 상징하게 되었다. 「불열반도」에는 사슴이 다른 동물들과 함께 석가모니의 열반을 애도하고 고개를 숙여 존경을 표하는 모습을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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